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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토요일 <당신의 마음봄>

당신의 마음봄 2024년 1기 3회기로 마지막 날

미움, 질투, 분노, 슬픔, 원망 등..

나를 찌르고 아프게 하는 뾰족한 감정들 때문에 상처난 내 마음에

공감과 지지라는 연고를 발라주세요.

당신의 마음봄 2024년 2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.

※ 참여자 후기 

안녕하세요 

당신의 봄 처음 참석할때를 별 기대없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좀 서먹한 마음이 들어서 마음 속의 말을 다하지 못한것 같읍니다 두번째 참석할때는 마음속의 말을 하면서 자식키우는 말을 공감하기도하면서 한층 친근해진 느낌이들었습니다 세번째로 차 서하는 날은 조금 기대반 설렘반이기도했습니다 정말 누구랑 내얘기를 한다는게 좀 부담 스럽기도 했었는데 ~당신의 봄에서 만은 내얘기를 옮기는 일도 없고 그냥 들어 주기만하는 선생님들이 있어서 마음대로 맘속 얘기를 할수 있어서 ~~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톡으로 연락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인들이 시간되면 참석해보라고 권유도 해보고 싶네요^^- 장○○